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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배꼽이 실종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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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ktbvzi81158 작성일20-01-13 18:03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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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해지는 능욕을 민감하게 느끼는지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웹툰금요일 지로 쏟아지고 있었다. CARTOON ...시로오군, 이게 어떻게 된거야... 무서운웹툰 감촉과 함께 시로오의 자지가 아야까의 꽃잎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것은 너 재미있는웹툰 그녀는 어느 방이 마음에 드는지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노후의 삶 자체가 황량하지만 방을 바라보는 내내 마음은 비애감에 젖어 돌덩이를 가슴에 안고 있는 듯했다.BL만화 그렇게 민간인인 나는 걸어서 다시 비행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비행기 날개 밑에 버려진 듯 달랑 혼자 놓여있는 내 짐 가방을 찾아들고 다시 그 철문을 통과해 밖으로 나왔다. 너무 허술한 공항 안전관리 시스템에 기가 막히기도 했지만, 그러나 그건 어쩜 이 사막의 도시가 자기를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던져주는 최고의 너그러운 첫 쇼크와 유머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속으로 참 재밌는 곳이군, 하고 이 도시에 찾아오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부터 느꼈던 경이로움에 다시 한 번 속으로 키들거릴 수가 있었다. 방금 내게 짐을 찾는 방법을 알려줬던 선글라스의 여인은 그냥 그 철문 밖에 서 있었고, 나를 기다렸다는 듯 환히 웃으면서 나를 맞아주는 그 여인을 그제야 나는 다시 눈여겨 살펴볼 수 있었다. 머플러로 절반 넘게 가려진 얼굴과 짙은 선글라스 뒤의 눈빛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러나 충분히 현대인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차림새로 몸을 가꾼 젊고 세련된 30대 초반의 여성이었다. 눈빛으로 저를 기다리고 계신 거예요? 하고 묻자 그 여인은 내 눈빛의 뜻을 알아챈 듯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한국만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을 때 나는 버리는 것부터 배웠다. 그 때문인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간다는 토끼처럼 도중에 아예 목적을 버리고 마는 버릇, 투망投網을 하러 왔다가 또 '어획' 그 자체를 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돌아오는 배에는 달빛이 가득하거니, 달빛만 가득하면 그것으로 좋았다. 무형無形의 달빛은 내게 있어 충분히 의미 있는 그 이상의 무엇이 되었으며 언제인가부터 나도 제 혼자서 차오르는 달처럼 내 안에서 만월을 이룩하고 싶었다. 음식웹툰 잊는 것 또한 그렇게 / 순간이면 좋겠네// 웹툰만화 아무리 애를 써도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들면 그 친구는 저 건너편에 가 있었다. 마음이 괴로웠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크아아아앗!" 소년이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앞에 있는 오거를 베었다. 오거는 살아있었던 자세 그대로 쓰러져 죽어버렸다. 엄청난 양의 피가 뿜어져 나와 소년의 몸을 덮쳤다. 하지만 소년은 자신의 몸에 피가 묻은 것에 신경도 쓰지 않고 싸늘한 눈으로 주위를 살펴보았다. 피. 소년의 몸은 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이건 그 소년의 피가 아니었다. 소년의 주위에 있던 모든 생명 체들이 죽어가며 내뿜은 피였다. 그 소년의 주위에는 엄청난 양의 피가 있었고 그 피의 주인이었던 존재들은 모두 죽어 쓰러져 있었다. 「자이커......」 누스의 목소리가 자이커의 머릿속에 울렸다. 하지만 자이커는 듣지도 않은체 다시 어디론가로 뛰어가기 시작 했다. 「멈춰라, 자이커! 언제까지 그렇게 힘을 제어하지 못한채 살거냐!」 "크르르르르." 자이커의 눈에는 검은 눈동자가 없었다. 하얀 흰자위에는 피가 가득차 눈은 시뻘겋게 보였다. 그는 주위를 살 펴 남아있는 생명체가 있는지 살폈다. 「자이커...... 이대로간다면 넌 바보같이 죽고 말것이다. 그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크아아아아!" 자이커의 신경에 어떤 생명체가 포착되자 자이커는 괴성을 지르며 달려나갔다. 자이커가 달려가는 곳을 막고 있던 수풀들은 깨끗하게 잘려나가 하늘거렸다. 자이커가 도착한 곳은 작은 호수였다. 아니 호수라기 보다는 샘 에 가까운 작은 곳이었다. 물곁에 작은 생명이 숨쉬고 있었다. 자이커는 그 숨소리를 듣고 달려나가 검을 위로 쳐들었다. 끼략 작은 생명체가 작게 짖자 자이커의 행동이 멈추어섰다. 그 생명체의 몸은 굉장히 작았다. 몸 색도 흰색이었 다. 작고 흰 도마뱀. 그 생명체는 작고 흰 도마뱀을 연상시켰다. 하지만 도마뱀은 아니었다. 왠지 느낌으로 그 것을 알 수 있는 자이커였다. 자이커의 눈에 핏기가 점점 가셨다. 하얗던 그의 흰자위 가운데로 검은 눈동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자이커는 한동안 멍한 눈으로 그 생명체를 바라보았다. 끼략 생명체는 가볍게 소리지르고는 몸을 돌려 물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자이커는 아직 자신의 몸 자세를 바꾸지 못하였다. 「자이커...... 정신차린거니?」 "......그런것 같아......" 누스는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이다. 몇주전부터 너는 오직 살육밖에 저지르지 않았어. 그건 훈련이 아니었어. 오직 네 힘에 취해 발 광했던 것 뿐이야.」 "......" 자이커는 반박하지 않았다. 맞는 말이였기에. 이 숲에 들어와 늑대에게 쫓겼을 때 자이커는 노란검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아니 노란검의 진짜 힘이 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하여튼 그 힘에 자이커는 도취되었다. 그 힘만 있다면 그 누구도 베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방금 전 자이커는 힘에서 패배했다. 작고 흰 도마뱀에게. 그 사실이 머릿속에 울리면서 자이커는 제정신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작은 도마뱀에게 졌다. 이 사실은 계속해서 자이커의 머릿속에 울렸다. 날이 저물었다. 자이커는 호수 근처에 불을 피워 취침준비를 하였다. 노란검은 자이커가 잠들 곳 바로 옆에 두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였다. 물론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1%였다. 몇주전까지 엄청난 살육을 하 였던지라...... 자이커는 멍한 눈으로 아까 그 도마뱀이 들어간 호수를 바라보았다. 그 작은 몸에서 나던 위압감. 자이커는 다시 그 도마뱀을 보고 싶었다. 그 도마뱀을 베고 싶거나하는 느낌은 아니었다. 단지, 단지 자이커는 그 도마 뱀을 한 번 더 보고 싶을 뿐이었다. 왠지 마음에 드는 생명체였기 때문이다. 「자지 않는 거냐?」 누스가 영혼의 몸으로 나타나 말했다. 누스는 하이네나 카이드라스 처럼 몸에 자신의 속성의 힘을 감싸고 다 니지 않았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뿐이었다. 누스는 안경을 끼고 옆에는 작은 책을 끼고 있었다. 학자풍의 그의 모습에선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졌다. 자이커는 고개도 돌리지 않은채 말했다. "이제 곧 잘거야." 「......그 녀석을 다시 보고 싶은 게냐?」 "......응." 「다시 본다 하여도 넌 그 녀석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난 지금 그 녀석을 이기고 싶은게 아냐. 단지 그 녀석의 모습이 한번 더 보고 싶을 뿐이야. 왠지 라이샤형 다음으로 내게 마음에 드는 녀석이었거든." 「......잠은 자 두어라. 내일 혹독한 습격이 있을지도 모르니.」 "응." 누스는 다시 노란검으로 사라졌다. 자이커는 어떤 행동도 보이지 않고 그 호수만을 바라보았다. 자이커의 노란 머리와 그의 옷에 하얀 서리가 내렸다. 하지만 자이커는 그것을 털어낼 생각도 하지 않고 호 수를 바라보았다. 무엇이 그를 계속해서 그렇게 하게 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자이커는 계속해서 그러 고 싶었다. '무엇때문일까......' 자이커는 이때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왜 이러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자이커는 단지 작고 흰 도마뱀 을 보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아니었다. 분명히 뭔가 다른것을 자이커는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뭐지...... 뭐가 나를 이렇게 흔드는 거지......' 끼략 작고 흰 도마뱀의 목소리가 자이커의 귓속에서 맴돌았다. 하지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자이커의 기억이 만들 어낸 작은 환청에 불과했다. 자이커는 그것이 환청임을 알고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 자이커는 여전히 호 수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무언가. 무언가가 자이커의 마음을 흔들었다. 몇주 동안 쉬지도 않고 살육을 할 정도로 광기에 가득찬 자이커 를 무언가가 흔들었다. 그 무언가는 계속해서 자이커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자이커는 이성을 되찾게 되었다. 왜 그 무언가가 자이커의 이성을 되찾게 해 주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자이커는 그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다 시 한번 그 무언가를 보고 싶었다. 그리고 말하고 싶었다. '미안해.' 라고...... 끼략 도마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작은 소리였지만 주위가 고요하였기에 자이커의 귀에도 들렸다. 끼략 다시 그 울음소리가 들렸다. 아까보다 더욱 가까운 곳에서였다. 자이커는 계속해서 호수를 바라보며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어느덧 움직이려는 자신의 의지를 알았다. 자이커는 앉아있던 자세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호수 의 물곁으로 다가갔다. 끼략 울음소리는 자이커의 발밑에서 들려왔다. 어제의 작고 흰 도마뱀이 자이커의 발밑에 있었던 것이다. 그 도마 뱀은 자이커의 눈을 바라보았다. 자이커도 그 도마뱀의 눈을 바라보았다. 도마뱀의 눈은 보라색이었다. 작은 그 눈동자에 담겨있는 뜻을 자이커는 알 수 있었다. 슬픔이었다. 자신의 곁에 있던 생명체가 죽어가는 것을 본 슬픈 눈이었다. 하지만 분노나 복수심같은 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슬픔만이 느껴지는 눈이었다. 자이커는 아까전부터 생각해왔던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다. 하지만 이 입이 얼어붙기라도 했는지 도저히 움직이지 않았다. 그 도마뱀은 계속해서 자이커의 눈을 바라보았다. 슬픔 만이 가득했던 그 눈동자에 점점 의문점이 떠올랐다. 왜 말하지 않느냐. 자이커의 눈에다 대고 그렇게 말하는 것만 같았다. 자이커는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던 입을 천천히 힘겹게 움직였다. "미안해......" 끼략끼략끼략 자이커의 말이 나오자 마자 그 도마뱀은 날아올랐다. 그 도마뱀의 등에는 작은 날개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도마뱀은 날아올라 자이커의 어깨에 앉았다. '괜찮아...... 그때는 너도 제정신이 아니었잖니......' 마음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도마뱀에게서 들려오고 있었다. 자이커는 말없이 손을 들어 그 도마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도마뱀은 도망가지도 않고 그 손가락을 기분좋다는 듯이 받아들였다. 자이커의 눈에서 작은 눈물 이 떨어졌다. "고마워...... 고마워......" 자이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다. 끼략끼략 그 도마뱀이 자이커의 어깨에 앉은 후 그 도마뱀은 자이커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마치 자이커를 따라가겠다 고 하는것 같았다. 자이커는 그 도마뱀을 막지 않았다. 오히려 전보다 더욱 즐거워했다. 대화상대가 누스밖에 없었던 그에게 새로운 친구를 기쁨일 수 밖에 없었다. 누스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더 이상 자이커는 약하지 않다고. 더 이상 자신과 싸워 질 정도로 약한 그가 아니라고. 그리고 그는 그 어느 누구 보다도 강하다고. 끼략끼략 자이커는 그 도마뱀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름은 드린. 작지만 그의 등에 날개가 있는 것이 마치 작은 드 래곤을 연상시켰기에 그는 드래곤의 이름을 약간 변화시켜 그렇게 부른 것이었다. 자이커가 드린이라고 불러 줄때마다 드린 뭐가 그렇제 좋은지 끼략끼략 거렸다. 몇주동안 살육만 즐기고 얼굴엔 광기와 살기만이 서려있었던 자이커의 얼굴에 웃음이 돌아왔다. 그리고 자이 커는 알 수 있었다. 이제 이곳에서 벗어나 자신이 존경하는 라이샤를 봐야 할 때라는 것을. 그리고 엄청난 양 의 피가 대륙에 뿌려질 것이라는 것을...... '일어서라 바보같은 녀석! 이대로 쓰러지면 넌 죽는거다!' 마이샤는 자신의 의지를 거역하며 일어나지 않으려 하는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마이샤가 서 있는 곳은 어둠.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어둠. 그 어둠 한가운데 마이샤가 지팡이를 들고 서 있었다. 마이샤는 힘이 다 빠 져버린듯 지팡이를 가지고도 제대로 일어서지 못했다. '일어서라! 일어서!' 마이샤의 마음속에 같은 목소리가 계속해서 같은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마이샤가 이 어둠속에 떨어진지 2주. 그는 이 어둠속에서 이상한 생명체와 싸워왔다. 오직 마법이라는 힘만을 이용해서. 검의 사용과 직접타격은 허용되지 않았다. 마이샤가 그럴려고 할때마다 이상한 힘이 마이샤를 방해 해 마이샤는 오직 마법만을 사용해야 했던 것이다. 이때까지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잠도 한숨도 자지 못했다. 보통사람이라면 쓰러졌을 것이지만 마이샤는 마음속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때문에 쓰러지지도 못하였다. 혹여 나 마이샤가 쓰려지려고 하면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 마이샤를 깨워버리는 것이었다. 마이샤는 이 어둠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젠장. 크아아아아 또 괴물이 달려들었다. 라이샤는 힘겹게 일어서 검으로 베어버렸다. 하지만 그 괴물은 쉽게 라이샤의 검을 피 해버렸다. 라이샤는 힘이 다 빠진 눈으로 그 괴물을 바라보았다. 힘은 없어도 엄청난 위압감과 살기가 느껴지 는 눈이었다. 하지만 괴물은 그 정도에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라이샤에게 달려들었다. 으아아아아 라이샤는 고함을 지르며 괴물과 같이 달려나갔다. 라이샤는 검을 휘둘렀다. 역시나 괴물은 위로 살짝 뛰며 피해버렸다. 괴물이 손을 휘둘러 라이샤의 상체를 스치고 지나고 라이샤는 다 시 검으로 찌르기를 시도했다. 괴물은 찌르기를 보고 더욱 뒤로 물러났다. '바보같은 자식! 바보같은 자식! 바보같은 자식!' 아까부터 계속 라이샤의 마음속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라이샤를 미치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라이샤는 저 소 리를 듣지 않기위하여 별별 희안한 짓을 다하였다. 근육을 끊어가며 검을 희안하게 꺾어보기도 하였고 맞으면 서도 검을 휘둘러 그 괴물을 찔렀다. 하지만 저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대체 라이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지 몰랐다. 지금 라이샤의 머릿속에서도 계속해서 저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시끄러. 제발...... 제발 좀 닥쳐! 으아아아아아!!!! 괴물의 눈은 믿을 수 없다는 그 대로 쓰러져 죽었다. 클렉시온이 배로 길어지더니 그 괴물을 찔러 죽여버렸 던 것이다. 라이샤는 힘을 다 소진하고 무릎을 꿇고 쓰러졌다. 라이샤는 그 날 처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다. 라이샤의 머릿속을 괴롭히던 목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 것이었다. 라이샤는 클렉시온이 바라는 것과 클렉 시온을 사용한 비기를 하나 터득할 수 있었다. '아직! 아직이다!' 목소리는 그치지 않았다. 마이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마법을 시전하여 괴물을 죽였으나 저 목소리는 그 치지 않고 있었다. 마이샤의 힘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아직까지 힘이 남아있는 것이 더욱 이상하였다. 얼음에 얼어 죽어버린 괴물의 뒤로 또 다른 괴물이 나타났다. 마이샤는 속으로 욕을 내뱉으며 다시 마법을 준비했다. 직접타격은 사용이 안된다. 그리고 힘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마이샤는 죽음을 각오하고 마법을 준 비했다. 크르르르르 '아직! 아직이다! 이런 바보같은 자식! 바보같은 자식!' 피어올라라 카이셔. 카이셔는 라이샤가 불의 신이 되기 전의 신 이름이다. 아직 라이샤는 그가 이루어 놓은 화염마법계에는 손을 대지 않았기에 아직까지 그의 이름이 사용되고 있었다. 가볍게 흔들어라 라디아. 라디아는 바람의 신이었다. 이제 수명을 다하고 죽어가고 있기는 했지만. 마이샤의 왼쪽손에는 불이 오른쪽손에는 바람이 흔들렸다. 괴물은 그 모습을 보고도 위축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들었다. 그리고...... 움직여라 미쥬르, 카이져, 고라스. 마이샤 또한 물의 신이 되고서도 아직 전물의 신이었던 미쥬르의 마법은 손대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은 그의 이름이 사용되고 있었다. 카이져는 지금 번개의 신이었고 고라스는 전땅의 신이었다. 퉁가리도 아직 그의 마법 체계는 건들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거의 사용되지 않았기에. 괴물이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달려들었다. 이시테온이 떠 올랐다. 이시테온의 옆에서 전기와 물과 돌이 떠 있 었다. 마이샤는 나직하게 내뱉었다. 가라. 괴물은 쓰러졌다. 형체도 남기지 않은채. 마이샤도 쓰러졌다. 모든 힘을 소진하고서. 원래는 그의 머릿속에 울 려야할 목소리도 이제는 들리지 않았다. 이시테온이 새로운 주인으로 인정하는 한단계에 의욕’이라고 하시며, 자신을 격려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다. 선생님이 차려주신 ‘말씀의 밥상’에는 제자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그득했다. 설레는웹툰 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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